이구산업은 이사회결의를 통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재평가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예상평가액은 692억원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1.29 11:40
수정2009.01.29 11:47
이구산업은 이사회결의를 통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재평가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예상평가액은 692억원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