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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MBC '무한도전' 달력 수익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쓰인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8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달력 수익금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쓸 계획이다. 수익금은 5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달력 판매는 30일 종료될 예정으로, 15일까지 판매된 달력은 총 50만 5000개로 알려졌다.
장학금의 수혜자는 '무한도전'에서 선정하는 것이 아닌 공신력 있는 단체나 기관들에 의뢰할 예정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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