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녀시대 "2009년, 행복한 에너지 드릴게요"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여성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26일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최근 미니앨범 'Gee'로 컴백해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이번 설엔 달콤한 휴가를 받았다. 모두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다"면서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009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를 보며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새해 각오를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