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22일(현지시간) 사임을 표명한 존 테인 후임으로 브라이언 모이니한을 지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글로벌뱅킹과 글로벌자산, 투자관리부문 대표를 맡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09.01.23 04:36
수정2009.01.23 05:41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22일(현지시간) 사임을 표명한 존 테인 후임으로 브라이언 모이니한을 지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글로벌뱅킹과 글로벌자산, 투자관리부문 대표를 맡는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