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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알앤티, 윈도우7기반 IPTV 사업진출

유라시아알앤티는 데브피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데브피아가 진행하는 MS관련 사업들을 공동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데프피아는 MS골드 파트너사로 MS윈도우에 기반한 50만 개발자 커뮤니티의 소프트웨어 전문포털이다.

데브피아는 올해 윈도우 7 베타오픈과 더불어 그 동안 준비해왔던 윈도우 기반의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유라시아알앤티는 올해 IPTV관련 제품에 데브피아가 개발한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다.

유라시아알앤티 관계자는 "IPTV시장의 경우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중요한 만큼 데브피아의 그간 축적된 윈도우 기반 기술이나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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