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과 200억 원 규모의 수익증권을 거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거래되는 수익증권은 '블리스사모채권투자신탁 A42호'로 만기일은 오는 2월20일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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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1.21 16:14
현대제철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HMC투자증권과 200억 원 규모의 수익증권을 거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거래되는 수익증권은 '블리스사모채권투자신탁 A42호'로 만기일은 오는 2월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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