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9일까지 설 귀성객들을 위한 '119 홈세이퍼(Home Safe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스레인지, 전기·수도는 물론 창문이나 현관문 등을 잠그지 않고 집을 비웠을 때 119로 신고하면 안전조치를 해주게 된다.
또 철도역사와 버스터미널에 119구급대를 배치하는 한편 특별근무체제를 가동해 화재 예방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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