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빈곤층의 근로의욕 및 자립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정책적 자산형성 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희망드림(Dream)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근로빈곤층의 저축에 인센티브를 제공, 자립의지와 근로의욕 고취, 자산 형성을 통한 탈빈곤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희망플러스 통장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희망플러스 통장사업이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근로소득으로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지원하는 통장으로 소규모 창업, 주거관련 비용,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 비용 마련 목적의 저축에 지원되는 통장이다.
저축금액은 5만~20만원까지 선택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2명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2008년 10월 27일 기준 서울시 거주자로 가구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로 2009년 1월 19일 기준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고 현재 재직중인 자이다.
단 자영업자, 가구부채가 5천만원 이상인 자, 신청자 및 세대구성원중 신용불량자가 있는 경우, 도박·사행성 업종 등 종사자는 사업참여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 완료후 3월 13일까지 최종선발을 거쳐, 3월 23일부터 저축시작이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서울시청(www.seoul.go.kr), 서울시복지재단(www.welfare.seoul.kr) 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에도 마련돼 있다.
황석봉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존 극빈곤층 위주의 일회성 현금급여 지원정책에서 탈피하여 근로빈곤층의 의욕 및 자립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정책적 자산형성 지원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생활지원과(☎2627-2255~7)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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