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1,0";$no="20090115171247090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한생명은 15일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이 정선 지역의 독거노인 390가구를 찾아 새해음식 세트를 전달하고 세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겨울봉사캠프의 일환으로 해피프렌즈 봉사단은 이날 오후 저소득 가정 330가구에 8만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차현진(잠실고2년, 18, 남) 학생은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세배도 드리고 밤새 만든 명절음식 세트를 전달해 뿌듯하다"며 "설이 오기 전에 미리 한 살을 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대한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지난 2006년 창단했다. 전국 10개 지역의 33개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여해 매달 한차례 이상 봉사활동을 하고 방학 기간에는 사랑의 집 짓기·사랑의 연탄 배달·청소년 금연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캠프를 연다.
한편, 대한생명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생명 임직원과 FP로 이뤄진 140개의 봉사팀들은 각각 1대1로 결연한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설 음식을 만들고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함께할 예정이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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