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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 최대주주 지분 47.44%로 확대

대동전자는 최대주주인 강정명씨가 14일 장내매수로 대동전자 주식 11만7240주(1
.17%)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46.27%에서 47.4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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