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는 최대주주인 강정명씨가 14일 장내매수로 대동전자 주식 11만7240주(1
.17%)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46.27%에서 47.4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오기자
입력2009.01.14 09:37
대동전자는 최대주주인 강정명씨가 14일 장내매수로 대동전자 주식 11만7240주(1
.17%)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46.27%에서 47.44%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