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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경력사원 공개채용 실시

웹젠(대표 김창근)은 창사 이래 처음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웹젠은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우선 과제를 수행 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이번 공채를 실시하게 됐으며 우수한 인력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올해 공채 인력의 67%를 1분기에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스튜디오 게임 개발 인력 대상 위주로 실시 되며 지원 마감은 오는 20일 까지다.

1분기 공개 채용 모집 부분은 ▲Soul of the Ultimate Nation 개발실 ▲MU 온라인 개발실 ▲MU2 개발실 ▲전략 지원실 ▲라이브 지원실 ▲컨텐츠 사업실 ▲헉슬리 개발실 ▲전략 지원실 등 총 7개 부서로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최소 1년 이상 경력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및 심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 되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오는 21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이사는 "게임 산업에서 우수한 인재 선점이야 말로 우수한 기술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투자"라고 말했다.

웹젠의 2009년 첫 경력 사원 공개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eb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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