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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어닝 시즌 도래, 지수 조정 예상 폭은?

시장을 선도하는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 닥터제이가 종합주가지수가 연초 100p 이상 단기 급등한 이후 최근 3거래일 간 70p 이상 상승 폭을 반납한 것과 관련, "기술적 분석상 30p 가량의 추가적인 조정흐름도 예상된다"며 "현 시점의 대응전략과 조정장 속에서도 불구하고 고수익이 기대되는 핵심 주도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13일(화)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발 빠른 대응이 어려운 직장인과 초보투자자들이 진정한 증시의 주역으로서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오름세가 기대되는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종목과 함께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손쉬운 투자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 실적에 따른 차별화된 종목별장세 출현
닥터제이는 이번 지수 조정의 원인으로 "경기악화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과 함께 4분기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따른 우려감, 중소형 조선/건설사의 구조조정 따른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추가적인 조정 흐름이 예상되는 현 시점은 보수적 관점에서 시장을 관망하며 종목별 매매 급소를 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조선/건설사의 구조조정과 관련, "금융주로 파장이 확대될지에 대한 여부도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재는 4분기 어닝 시즌을 맞아 실적 악화 기업과 실적 호전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종목별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분간은 지수 등락을 떠나 개별 종목의 매매급소를 노려야 할 시기라는 것.

■ 실적 호전주, 정부 정책 수혜주 집중 전략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주목해 볼 종목은 무엇일까?

닥터제이는 우선 "4/4분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룩한 통신/제약주를 비롯한 실적호전 예상 종목군을 중심으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과 함께 오바마 테마주이자 MB정부의 최대 정책과제인 녹색뉴딜정책의 최대수혜업종을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유동성 공급 정책, 경기부양 의지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상반기 중 강력한 유동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며 "녹색뉴딜정책의 수혜업종이야말로 유동성랠리의 핵심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번 무료특집방송에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트랜드매매로 3주간 140% 누적수익률 달성, 닥터제이
핵심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최소의 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닥터제이는 2009년 1월1주차에서 6거래일간 45%, 2008년 12월 3/4주차에서 각각70%, 22%의 누적수익률을 확보하며 3주 연속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에 선정된바 있는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이다.

※ 이 보도자료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합니다.

편집국 asiaeconom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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