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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최근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탤런트 류시원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글로 병문안을 와준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과 근황을 알렸다.
류시원은 이글에서 "병문안 기념이래요. 미워할 수 없는친구들, 고마워. 허리에 복대와 누워만 있어 마음껏 부은 내 얼굴은 어쩔꺼야"라며 재치있는 사진설명을 붙였다.
그는 이어 "퇴원해서 잘쉬고 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께요"라고 밝혔다.
류시원 소속사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지난 8일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술경과가 좋다"고 말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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