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9일 미국의 LSK 바이오 파트너스와 전임상단계인 항암제 'YN968D1'에 대한 특허 및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항암제의 임상 완료시 국내와 일본 및 유럽연합에 대한 판매 및 개발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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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1.09 10:57
부광약품은 9일 미국의 LSK 바이오 파트너스와 전임상단계인 항암제 'YN968D1'에 대한 특허 및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항암제의 임상 완료시 국내와 일본 및 유럽연합에 대한 판매 및 개발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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