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9일 신상철 대표가 무상신주 취득으로 25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신 대표가 보유 중인 네오티스 지분은 0.5623%(5만2500주)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형수기자
입력2009.01.09 10:37
네오티스는 9일 신상철 대표가 무상신주 취득으로 25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신 대표가 보유 중인 네오티스 지분은 0.5623%(5만2500주)로 늘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