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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인기그룹 빅뱅의 성공스토리집 '세상에 너를 소리쳐'(쌤앤파커스)가 출간되기도 전에 1000부가 넘게 팔리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9일 인터파크 도서부문에 따르면 오는 28일 출간을 앞둔 '세상에 너를 소리쳐'가 8일 오후부터 예약판매되기 시작, 9일 자정 이후 판매 9시간 만에 1000부가 넘게 팔렸다.
책은 출간 하루 전인 27일까지 계속 예약판매된다. 이 기간 동안 구매자 전원에게 빅뱅 전 멤버의 사인 인쇄본이 담긴 한정판과 함께 빅뱅 스케줄러를 증정하고,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BIG SHOW'콘서트 티켓도 제공한다.
다음달 8일에는 인터파크도서 예악판매기간 동안 구매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초청, '빅뱅과 인터파크도서 독자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한편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빅뱅 멤버 다섯 명이 가수라는 꿈을 향해 연습생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대표 그룹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들을 육성을 통해 처음 담아낸 책이다.
'세상에 너를 소리쳐' 출간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book.interpark.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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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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