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1.08 17:06
C&상선은 8일 C&중공업 지분 100만주(4.93%)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30.26%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