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1.08 17:06
C&상선은 8일 C&중공업 지분 100만주(4.93%)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30.26%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6:05
11.24 13:48
11.24 18:49
산업·IT
11.24 11:36
11.24 10:11
11.24 14:00
11.24 14:29
11.24 16:46
11.24 16:1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