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1.08 16:15
동국산업은 법원의 불허로 인한 유상증자 취소로 우암피앤씨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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