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PM' 택연, 방송중 속옷 노출 사고 '깜짝'

";$size="510,372,0";$no="20090108111501023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그룹 '2PM' 택연의 속옷이 방송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는 8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시즌3'에서는 2PM과 미녀 모델들의 2인 2각 커플 게임 중 2PM의 택연과 재범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에 택연이 재범을 밀치고 도망가자 재범이 얼른 쫓아가 택연의 바지를 잡으면서 도망가던 택연의 바지가 내려간 것.

당황한 택연이 황급히 바지를 올려 큰 사고는 없었지만 재범이의 짓궂은 장난에 택연은 십년감수했다는 후문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