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9일부터 GS리테일과 제휴를 확대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파크를 통해 GS리테일의 상품을 주문하면, 전국 GS슈퍼마켓과 GS마트에서 직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것. 이를 통해 오후6시30분까지 제품을 주문하면 3시간내지 4시간만에 배송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신선도 유지가 중요한 생선, 정육 등 신선식품과 냉동·냉장 식품의 배송에서 편의성이 늘 것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상일 인터파크INT 리테일제휴팀장은 "향후 대형할인점 이외에도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믿을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수입식품업체와 전문업체 등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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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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