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7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주식 5만7000주(0.14%)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계열사 케이알아이에이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종전 0.44%에서 0.30%로 줄어들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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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1.07 17:20
미래에셋증권은 7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주식 5만7000주(0.14%)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계열사 케이알아이에이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종전 0.44%에서 0.30%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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