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영업계획에 따른 생산정상화에 따라 반월 및 전주공장의 생산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생산재개를 통해 안정적인 제조 활동 및 품질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산재개금액은 1353억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생산액 대비 66.5% 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오기자
입력2009.01.05 08:56
미원상사는 영업계획에 따른 생산정상화에 따라 반월 및 전주공장의 생산 재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생산재개를 통해 안정적인 제조 활동 및 품질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산재개금액은 1353억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생산액 대비 66.5% 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