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의 요시피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30여명이 죽고 11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AP통신이 현지 경찰관의 말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폭탄 테러는 지난해 12월11일 키르쿠크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던 자살폭탄 테러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것으로 기록됐다. 당시 사망자 수는 55명에 달했다.
요시피야는 수니파가 지배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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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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