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의 최대주주인 이베이홀딩스와 특별관계자 4명은 인네트 주식 73만4668주(4.50%)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원 사임으로 특별관계자도 3명으로 감소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1.02 18:10
수정2009.06.29 17:03
인네트의 최대주주인 이베이홀딩스와 특별관계자 4명은 인네트 주식 73만4668주(4.50%)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원 사임으로 특별관계자도 3명으로 감소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