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자영업자인 김법수씨는 경영참여를 위해 조광ILI 주식 42만6454주(지분율 5.18%)를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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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1.02 16:24
수정2018.02.09 10:56
부산의 자영업자인 김법수씨는 경영참여를 위해 조광ILI 주식 42만6454주(지분율 5.18%)를 장내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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