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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최대주주 등이 9만주 추가 매수

동국실업은 최대주주인 박유상씨가 5만5000주를, 계열사인 에이스텍이 3만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수 후 주식수는 929만2980주, 지분율은 35.28%가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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