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지역본부, 24일까지 열람·이의신청
2012년 여수엑스포 주시설이 들어설 충정지구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착수되면서 사업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9일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한우석)는 여수엑스포 장소인 여수시 덕충동과 수정동, 공화동 등 3개동 일대 43만3000㎡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토공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동안 토지 및 지장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구내 편입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했다.
토공은 오는 24일까지 해당 지역에 편입된 토지에 대해 소유자들의 열람을 받아 보상물건을 확정한 후 감정평가를 거쳐 이르면 10월말까지 보상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장 등 엑스포 주시설이 들어갈 전용 공간인 여수충정지구는 여수시 덕충동과 수정동, 공화동 등 3개동 일대 43만3000㎡이며, 부지조성사업과 함께 전시장, 유락시설 등 박람회장 시설물 공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보상계획공고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http://www.lplus.or.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충정보상사업소(061-653-2051~2)로 문의하면 된다.
광남일보 박정미 기자 next@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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