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1사1교 금융교육' 3년 연속 금감원장상…정종표 '학생 역량강화 중추'

금융사기·소비습관·신용관리 등 눈높이 교육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운데)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보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해 금융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까지 8988개 학교가 금융사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 중이다.

DB손보는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교육을 운영해 금융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엔 금융의 원리와 신용·위험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생활 사례 중심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 금융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며 "DB손보가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손보는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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