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조충현기자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27일 병원 신관 1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NGO 단체 '레인보우 발렌티어 클럽(Rainbow Volunteer Club)'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텀종합병원이 레인보우 발렌티어 클럽과 재난 대응 협력을 논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센텀종합병원 제공
레인보우 발렌티어 클럽은 2025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으며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은 구호 전문 단체다.
이번 만남은 박종호 이사장이 과거 쓰촨성 지진 당시 펼친 의료봉사를 계기로 인연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의사단'을 선제적으로 파견하는 민간 중심 구호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박종호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의료 나눔을 아끼지 않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