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평생 교단 바친 퇴직교원 254명에 훈·포장

김대중 교육감 "전남교육 발전 이끈 숭고한 헌신에 감사"

전남도교육청이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전남 교육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유·초·중등 교원 등 총 254명이다.

전남교육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 제공

세부 수훈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이들은 길게는 40여년간 교단에 머물며 제자 사랑을 실천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평생을 교직에 몸담고 영예롭게 퇴직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들이 밤늦게까지 교실 불을 밝히며 쏟은 정성이 모여 전남교육의 찬란한 별자리가 됐다"며 "자신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했던 숭고한 여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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