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기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하며 한도초과 시리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삼각김밥 2종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콘셉트 상품을 선보인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 상품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한도초과 푸드간편식. 세븐일레븐
먼저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맛 조합을 적용한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최근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 더커진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NEW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참치마요, 김치볶음밥, 전주비빔 등 검증된 맛 조합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25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1800원)'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160g) 대비 11% 늘렸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기존 최대(27g) 대비 15% 증량한 것이 특징이다.
내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1800원)'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했으며, 일반 삼각김밥(105g) 대비 g당 단가도 8.8% 낮췄다. 김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전주비빔밥에 비법 고추장 소스로 만든 소불고기볶음 토핑을 더해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강화했다. 해당 삼각김밥 2종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되며,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245㎖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샌드위치와 도시락 카테고리에서도 한도초과 라인업을 이어간다. 내달 5일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2500원)'를 리뉴얼 재출시한다. 기존 토핑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판매가는 기존(2900원) 대비 약 14% 낮췄으며, 비닐포장에서 케이스 포장으로 변경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내달 11일에는 국내산 돼지 갈빗살 꿀갈비구이와 부대볶음을 메인으로 구성한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5200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한도초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간편식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푸드 전반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