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대구 북구청장 출마…'30년 행정 전문가'

이상길(62)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대구 북구청장에 출마한다.

이 전 부시장은 23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대구시당에서 24일 오전11시 대구 북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 전 부시장은 이자리에서 "30여년 동안 대구시와 행안부에서 근무하며 조직관리와 정책 조정, 현장 행정 등을 두루 이끌어온 인물이라"고 소개한 뒤 "대구 북구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사실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전 부시장은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대구시 체육과장, 정책기획관, 행안부 재정관리과장, 행안부 지방재정정책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행정부시장 등 30여년 동안 행정실무를 이끌어왔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엑스코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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