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3,700여만원을 기탁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3,7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 2층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관계자들과 김수영 가평의료재단 이사장, 장창수 이사 등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가평의료재단 1,400만 원, 김수영 이사장 개인 기부 2,000만 원, 가평의료재단 임직원 일동 341만 6,000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의료재단은 광주 지역 나눔 명문기업 제12호로, 그간 지속적인 고액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김수영 이사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84호 회원으로 꾸준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수영 가평의료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가평의료재단은 이미 나눔 명문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며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