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가 자사 핵심 IP '캐치! 티니핑'의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 '티니핑월드 인 판교'의 연간 회원권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멤버십 기반의 팬덤 경영을 강화한다.
SAMG엔터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연간 회원권 '로열 하모니 패스'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회원권은 정가 30만 원 대비 약 70% 할인된 9만원에 제공된다. 회원권 구매자에게는 전용 멤버십 카드와 더불어 ▲공간 내 F&B 및 '공주·왕자 파티' 20% 할인 ▲생일 달 파티 1회 무료 ▲클래스 이용료 할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연간 회원 전용 콘텐츠도 차례로 확대된다. 주말 클래스 '토요일은 티니핑에서 배우는 날'을 론칭해 토요일에는 쿠킹 클래스, 일요일에는 아트 클래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 클래스의 첫 회차는 연간 회원 전용으로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함께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공주·왕자 파티'는 티아라 제작 아트클래스와 헤어·메이크업 부티크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고도화된다. 또한 티니핑월드의 세계관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신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하모니 마을의 비밀'을 신설해 관람 경험을 확장한다.
'로열 하모니 패스'는 티니핑월드 인 판교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이후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팡을 통한 추가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한편 '티니핑월드 인 판교'는 2023년 12월 경기도 판교 파미어스몰에 오픈한 도심형 테마 공간이다. 지난해 약 11만명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테마형 팝업과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티니핑월드 인 판교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브랜드 세계관과 고객의 참여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연간회원권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이 일상적으로 찾는 체험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