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미래 인재와 소통 확대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
모집인원 20명으로 확대

SK하이닉스가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지원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엠베서더 모집 포스터.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된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10월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한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기업 스토리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약 9개월간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직접 기획, 제작하거나 출연에 참여한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SK하이닉스 뉴스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 수 1800만회를 달성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기술 중심의 기업간거래(B2B) 기업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SK하이닉스는 "대학생 앰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2026년에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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