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개장…내달 22일까지 운영

용인시민에 40% 할인…다양한 편의시설 갖춰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읍 소재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의 썰매장을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처인구 양지면 소재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썰매장 전경. 용인시 제공

썰매장은 다음 달 22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시는 특히 지난해까지 2000원 정액 할인했던 용인시민 대상 썰매장 요금 할인을 40%로 확대했다.

처인구 양지읍 평창리 독조봉 중턱에 자리한 썰매장은 2022년 조성된 사계절 체험형 시설이다.

수련원 측은 가족실을 비롯해 야외 테마 체험활동, 실내 가상현실(VR) 체험존, 매점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난방장치를 갖춘 몽골 텐트를 조성했다. 썰매장에는 안전요원과 의료 인력도 상시 배치하고, 지역 종합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수련원 내에는 26개 데크로 조성된 야영장도 함께 운영 중이다.

지자체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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