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최대억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NEW 배짼다쇼'가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높은 완성도로 무장하고 화려하게 돌아왔다.
청도군은 새해를 맞아 한국코미디타운의 시그니처 공연인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상설 공연을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청도군 제공
이번 공연은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우며 작년보다 한층 정교해진 연출과 재미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시즌을 위해 다시 뭉친 개그맨 박영재, 김동욱, 김민제는 지난 시즌의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이들은 2개월간의 집중 연습 기간을 거쳐 기존보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 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쇼'가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청도군을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