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국내 단독 생중계

실시간 스트리밍부터 클립 숏폼까지 제공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를 치지직에서 국내 단독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제공

치지직은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이 스트리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치지직은 시청 수요가 높은 주요 K-팝 시상식 콘텐츠를 수급·제공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또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역대 골든디스크어워즈를 '24시간 다시보기' 형태로 제공하며 이번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네이버는 또 클립 크리에이터들을 현지 초청해 생생한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담아낼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밀라노 패션위크 등에서도 이 같은 방식으로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네이버는 영상 이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통해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아티스트에게 '네이버 AI 초이스'를 시상할 계획이다.

장연주 네이버 엔터 제휴 리더는 "그간 치지직, 클립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력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산업IT부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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