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연말 사회공헌…도서 5500여권 기부

아동시설에 전달

영풍문고는 연말 이벤트 '영풍문고 2025 Chapter Year-End'를 통해 도서 기부와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영풍문고 '희망북트리' 도서 5463권 기부 전달식. 영풍문고 제공

기빙플러스와 함께한 도서 기부 챌린지 '희망북트리'에는 약 4500건의 응원 메시지가 모였고, 영풍문화재단의 추가 기부가 더해져 총 5500여권의 도서가 확보됐다. 기부 도서는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회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올해도 의미 있는 기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풍문고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담은 '인생 그린 그림책' 전시를 열어 미술치료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문화스포츠팀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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