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대한석유협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대한석유협회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을 비롯해 김용임 광주시의원, 문팔갑 ㈜키즈라라 대표이사, 장세종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선미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박주선 회장의 연계를 계기로 광주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고, 매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용임 광주시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대한석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주사랑의열매는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