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道 화물·운수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대형차량 임시주차장 861면 확충…계도·단속 강화

경기도 안산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가 경기도의 화물·운수 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가 지난해 2월 팔곡이동에 190면 규모로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경. 안산시 제공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861면의 임시 주차장을 확충한 것을 비롯해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는 대표 우수사례에 뽑히며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책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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