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대전 신세계서 ‘어묵 베이커리’ 팝업 운영

충청·전북 고객 접점 확대…시그니처 어묵 프로모션 진행

삼진어묵은 오는 15일까지 대전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어묵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삼진어묵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총 27종의 어묵 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어묵고로케(땡초·새우·치즈)와 모듬어묵탕(해물·야채·매운맛) 등 간편식부터 식사 대용 메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삼진어묵의 대표 인기 제품인 어묵고로케는 개당 2000원에 판매된다.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세종·청주·전주·군산 등 충청권과 전북권 고객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삼진어묵은 이번 팝업을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어묵 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팝업 기간 찐어묵 및 핫델리 전 상품 대상 '5+1 증정', 모듬어묵 3종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삼진어묵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 팝업 기념 상품으로 선보이는 '모듬어묵탕'은 전국 직영점 기준 최대 할인율로 판매돼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삼진어묵 매장관리팀 팀장은 "대전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는 충청·전북 지역 고객이 삼진어묵의 다양한 베이커리 상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라며 "지역별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진어묵 대전 팝업스토어.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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