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본관 입주청소

용산 대통령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하는 작업이 성탄절 이전 마무리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2일 서울 청와대본관에서 관계자들이 유리창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용산 시대’가 3년 7개월 만에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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