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방학도시락,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2020년 첫 시작 배민방학도시락
6833명 아이들에게 15만9954끼 식사 직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돼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 시상식이다. 배민이 수상한 상생창의가치상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한 광고주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배민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배민방학도시락 10회차를 맞이해 어린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배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 인근에 식당이 많지 않은 산간 지역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배민 배달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2020년 시작된 배민방학도시락은 배민의 역량을 활용해 먹거리안전망을 만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급식이 없는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직접 전달하며, 식사 지원과 더불어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지난 10회 간 총 6833명의 아이들에게 15만9954끼의 식사를 지원했다.

또한 배민방학도시락은 배민 앱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아이들에게 한 끼를 기부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5억8000만원의 고객 기부금에 배민 기부금 18억2000만원을 더해 누적 24억원을 기부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 부문 총괄사장은 "배달의민족은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더불어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중기벤처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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