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AJGA 올해의 퍼스트팀 선정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12명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
우즈 1991~1992년 AJGA 올해의 선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찰리 우즈가 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서 뽑혔다. AP연합뉴스

AJGA는 5일(현지시간)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12명을 퍼스트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찰리는 2009년 우즈와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스쿨에 다닌다.

찰리는 지난 5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AJGA에서 좋은 성적을 낸 남자 선수 상위 12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 이후 AJGA 남자부 랭킹이 종전 609위에서 14위로 도약했다. AJGA는 찰리에 대해 "뛰어난 유망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아버지 우즈는 1991년과 1992년 AJ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문화스포츠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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