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스트레스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세로토닌 활성 증가 등

호서대학교는 벤처대학원 융합공학과 강인철 교수가 창업한 이노파마스크린과 수면의 질 향상과 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오프 스트레스(OFF STRESS)'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프 스트레스는 공동 개발한 특허 식물 유래 성분인 IPS-GME를 포함해 테아닌과 마그네슘, 아연 등으로 구성됐다.

'IPS-GME'는 감정이나 수면 조절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활성 증가와 가바(GABA) 수용체 길항작용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질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인철 교수는 "IPS-GME는 단순한 진정 효과를 넘어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근본적으로 수면의 질을 향상하는 소재"라며 "앞으로도 천연 성분 기반의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서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확대 및 혁신 창업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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