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 순풍' 에스티팜, 1분기 매출 524억·영업익 10억

에스티팜이 올해 1분기 매출 52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 오르고, 영업이익은 45.5% 감소한 결과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각종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측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원가, 경상 연구비가 증가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추가 됐다"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차익 및 주가상승으로 인한 콜옵션 가치평가 금액이 높았던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주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리보핵산(RNA) 치료제 핵심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올리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9% 증가한 376억원을 달성했다.

에스티팜은 현재 제2 올리고동을 완공한 후 밸리데이션(Validation·공정 유효성 평가)을 진행 중이다. 올해 4분기부터는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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