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가 지난 21일 모든 일정을 마친 가운데, 개최지인 장성군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군은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개최지의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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