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피, 이재명 K콘텐츠 육성 '버추얼스튜디오' 확충…글로벌 XR 기대↑

엔피가 강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K콘텐츠 육성 방안으로 버추얼스튜디오 확충안을 발표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56분 기준 엔피는 전일 대비 7.12% 상승한 17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K콘텐츠 창작 전 과정에 국가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K컬처 플랫폼을 육성해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 콘텐츠 유통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제작에 필요한 버츄얼 스튜디오 등 공공이 제작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피는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광고부터 OTT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송출, 확장현실(X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이다. 2021년에는 국내 최초로 XR 상설 스튜디오 '엔피 XR 스테이지'를 설립한 바 있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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