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기자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102원으로 보통주 362만9760주를 제3자배정 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아이조합이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